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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심령으로 고요 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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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1 |
328 | 회복의 기도. | 四時春/申澈均. | 2013.12.14 | 1703 |
327 | 하나님의 선물. | 四時春/申澈均. | 2013.12.14 | 1323 |
326 |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 지찬만 | 2013.12.14 | 1179 |
325 | 바람 부는 날. | 四時春/申澈均. | 2013.12.19 | 1097 |
324 | 아침마다 눈을 뜨면. | 四時春/申澈均. | 2013.12.19 | 1377 |
323 |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 四時春/申澈均. | 2013.12.25 | 2055 |
322 | *좌절과 슬픔속에서* | 四時春/申澈均. | 2013.12.25 | 1225 |
321 | 힐링을 원합니다. | 四時春/申澈均. | 2013.12.28 | 1166 |
320 | 감사의 기도. | 四時春/申澈均. | 2013.12.30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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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Via Dolorosa / 인순이. | 四時春/申澈均. | 2014.01.06 | 1110 |
316 | 저희가 가는 이 길을 | 四時春/申澈均. | 2014.01.10 | 931 |
315 |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 지찬만 | 2014.01.11 | 978 |
314 | 어느 날 문득. | 四時春/申澈均. | 2014.01.11 | 959 |
313 | 잘 살고 있습니까? | 四時春/申澈均. | 2014.01.15 | 940 |
312 |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 지찬만 | 2014.01.19 | 818 |
311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四時春/申澈均. | 2014.01.21 | 977 |
310 | 청산과 창공을 닮도록 노력 해 보자 | 지찬만 | 2014.01.27 | 746 |
309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 지찬만 | 2014.01.28 |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