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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5 00:31

쉼 이 있는곳

조회 수 335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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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심령으로 고요 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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