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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심령으로 고요 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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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52 |
1848 | 시인이 된다는 것 | 가파 | 2022.02.15 | 147 |
1847 | 시월 앞에서 | 가파 | 2020.10.03 | 152 |
1846 | 시원한 수족관 한번 보세요 ~~ | choihong | 2011.07.13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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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지찬만 | 2012.11.11 | 1031 |
1842 | 시간이 지날수록 | 지찬만 | 2008.11.26 | 2251 |
1841 |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 지찬만 | 2018.04.07 | 215 |
1840 |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 지찬만 | 2011.10.20 | 1191 |
1839 | 시- 나비 | 가파 | 2020.07.13 | 139 |
1838 | 시 잘 읽고 있어요~~~ | 이영미 | 2003.09.27 | 2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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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슬픔속에서 웃는법..!! | choihong | 2011.07.12 | 1422 |
1835 |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 한병열 | 2007.09.14 | 2386 |
1834 | 스위스의 풍경.../ | 이동영 | 2003.10.07 | 2801 |
1833 | 스스로를 칭찬하자 | 지찬만 | 2015.08.03 | 212 |
1832 | 쉼이있는곳 손님 여러분~ | HaNul Chung | 2005.01.13 | 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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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 2003.04.09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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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강호 | 2003.10.05 | 3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