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더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수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같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 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것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있는 이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정은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 입니다.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1 228 오직 믿음으로 1 새말 2015.08.13 232 227 치유의 성령을 주시는 아버지 새말 2015.08.14 207 226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25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2 224 회개 새말 2015.08.16 143 223 의인의 간구 새말 2015.08.17 205 222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지찬만 2015.08.17 198 221 기도하는 특권 새말 2015.08.18 158 220 몸과 마음과 혼을 치유하시는 아버지 새말 2015.08.19 308 219 신실하신 아버지 새말 2015.08.20 135 218 신비 속에 계시는 아버지 새말 2015.08.21 170 217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216 생명의 길 새말 2015.08.23 176 215 우리의 환난에 동참하시는 주님 새말 2015.08.24 299 214 은혜로 얻은 구원 새말 2015.08.25 204 213 성도의 인내 새말 2015.08.26 220 212 복에 복을 더하사 1 새말 2015.08.27 576 211 생명의 성령의 법 1 새말 2015.08.28 216 210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2 209 구원의 우물 1 새말 2015.08.30 15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