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멀리 있어도
엄마는 다 안다
내가 아픈지
엄마 보고 싶은지...
꿈길에
꿈길에서
서로 만나는것은
눈에 보이지않는
탯줄!
그 한 끝은 엄마가
또 한 끝은 내가
두손으로
꼭...
꼭...
잡고 있기 때문이지.
*이번 '월간문학' 동시부분에서 작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책은 3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지면을 제공해주신 뉴스타트께 감사드립니다. 리디아
엄마는 다 안다
내가 아픈지
엄마 보고 싶은지...
꿈길에
꿈길에서
서로 만나는것은
눈에 보이지않는
탯줄!
그 한 끝은 엄마가
또 한 끝은 내가
두손으로
꼭...
꼭...
잡고 있기 때문이지.
*이번 '월간문학' 동시부분에서 작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책은 3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지면을 제공해주신 뉴스타트께 감사드립니다. 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