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48 **지난날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허영우 2010.02.19 2599 47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지찬만 2007.03.15 2643 46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허영우 2010.02.20 2518 45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지찬만 2007.02.08 2579 44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四時春/申澈均. 2013.11.26 1190 43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278 42 (노래방)외로울땐,가수처럼..목청껏 대중가요를...(bar를 길게 아래로 잡아 끄세요) 써니 2004.06.18 3740 41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0 40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7.02.25 2778 39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38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지찬만 2006.09.25 3344 37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09.11.05 2983 36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10.06.19 3782 3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34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지찬만 2010.04.05 3519 33 "지금 하십시오" 지찬만 2006.10.13 3477 32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남양우 2003.07.07 3257 31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2662 30 "어떤 편도 여행" 써니 2003.07.12 3557 29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지찬만 2007.05.27 246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