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868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로마서 ..4 choihong 2011.02.24 2658 867 *♣* 사랑을 하면 *♣* 지찬만 2006.12.04 2660 866 삶의 잔잔한 행복 지찬만 2009.11.25 2661 865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choihong 2011.01.17 2661 864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2662 863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지찬만 2010.07.14 2664 862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9.10.30 2665 861 1초의 말 한마디 정하늘 2005.05.06 2666 860 나 지금처럼만 그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지찬만 2009.01.02 2668 85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choihong 2010.12.30 2668 858 男子를 고생시키는女子의 유형 Best 15 지찬만 2007.01.21 2669 857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69 85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9.11.21 2669 855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10.09.03 2669 854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9.06.03 2671 853 꿈꾸게 하라!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이찬구 2005.06.28 2673 852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9.11.15 2675 851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찬만 2009.11.26 2677 850 90기 여러분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지찬만 2008.01.22 2678 849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지찬만 2010.08.23 268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