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2688 ♤ 편안한 사람 바로 당신이길...♤ 지찬만 2007.03.06 2259 2687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남양우 2005.03.26 3054 268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지찬만 2007.06.05 2393 2685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최동규 2010.07.26 2135 2684 ♧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 지찬만 2006.12.02 2533 2683 ♪..나의 등뒤에서 !! choihong 2011.04.10 2490 2682 ♪♬ ..행복과 가정 ... choihong 2011.07.11 1572 2681 ♬♪ ..음악감상 해 보실래요 ... choihong 2011.07.06 1718 2680 《딸들에게 희망을》 지찬만 2007.01.28 2897 2679 ㅡ인생은 둥글게 둥글게ㅡ 지찬만 2007.04.17 2454 2678 人生은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지찬만 2012.02.29 987 2677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지찬만 2009.01.30 2653 2676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지찬만 2014.02.17 784 2675 人生의 향기 지찬만 2010.12.05 3715 2674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지찬만 2010.03.20 2656 2673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지찬만 2010.07.01 2908 2672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글 중에서... 지찬만 2015.12.02 527 2671 新 夫婦 十誡命 지찬만 2007.05.22 2756 2670 歸天(귀천) 기쁨 2006.09.05 2625 2669 淑이 별장입니다 /놀러오세여~~~*^^* 아름답죠~~ 문외숙 2008.07.30 263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