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68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활수칙 지찬만 2016.10.05 560 167 인생의 실수 지찬만 2016.11.02 516 166 마음을 새롭게 하면 지찬만 2016.12.01 562 165 새해 결심 지찬만 2017.01.02 231 164 사람의 길 지찬만 2017.02.03 373 163 나는 지금 행복한가? 지찬만 2017.03.04 540 162 어느 날 갑자기 받은 선물 지찬만 2017.04.04 503 161 가정은 첫 배움터입니다 지찬만 2017.05.08 298 160 지금 어렵고 힘들 뿐이야 지찬만 2017.06.02 555 159 나 자신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지찬만 2017.07.07 277 158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인생은 없다 지찬만 2017.08.01 483 157 내 인생의 역사적 사건 지찬만 2017.09.06 232 156 살아야하는 이유 가파 2017.09.26 578 155 변화는 자연의 본성 지찬만 2017.10.10 311 154 내 인생은 나의 것? 가파 2017.10.12 423 153 인체의 순리 1 지찬만 2017.11.15 317 152 깨어 있지 않으면 지찬만 2017.12.01 392 151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지찬만 2018.01.01 258 150 혼자라고 느낄 때 가파 2018.01.19 429 149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지찬만 2018.02.03 38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