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888 십일월의 편지 지찬만 2007.11.07 2073 1887 소중한 오늘 하루 지찬만 2007.11.08 2201 1886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지찬만 2007.11.09 2235 1885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69 1884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지찬만 2007.11.11 2263 188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지찬만 2007.11.12 2326 1882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지찬만 2007.11.13 2145 188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지찬만 2007.11.14 2201 1880 늦가을의 산책 지찬만 2007.11.15 2248 1879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지찬만 2007.11.17 2369 1878 가끔은 단 하루만이라도 지찬만 2007.11.18 2222 1877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지찬만 2007.11.19 2264 1876 당신이 좋아서 지찬만 2007.11.20 2154 1875 주는 것은 아름답다 지찬만 2007.11.21 2195 1874 행복을 만드는 사람 지찬만 2007.11.22 2374 1873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지찬만 2007.11.23 2201 1872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7.11.24 2242 1871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지찬만 2007.11.25 2447 1870 작은 의미의 행복 지찬만 2007.11.26 2173 1869 사랑하는 마음이면 지찬만 2007.11.27 214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