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Prev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2009.10.06by 지찬만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Next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009.03.25by 지찬만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888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아요 지찬만 2008.01.20 2307 1887 따뜻한 행복을 주는 사람들 지찬만 2012.01.08 1082 1886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지찬만 2008.07.05 2177 188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찬만 2008.04.05 2290 1884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지찬만 2009.10.06 2241 » 때로는 이런노래도 구성지게..노래-해후/최성수 써니 2004.05.02 3630 1882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09.03.25 2298 1881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10.08.25 3158 1880 떠 있는 두 별 임경환 2007.02.26 2144 1879 떠남을 위한 길에서 임경환 2007.01.18 1857 1878 떠남을 위한 길에서 임경환 2007.02.21 2211 1877 떨어진 와이셔츠 단추 정하늘 2005.03.17 2362 1876 또 다른 나를 찾아서 허영우 2010.02.07 2446 1875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찬만 2011.12.06 1133 1874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지찬만 2011.01.03 2191 1873 또 한해를 보내며 지찬만 2011.12.27 1078 1872 또다시 한해가 지찬만 2012.12.31 810 1871 똥누며 드리는 기도 julitta 2013.01.20 938 1870 라일락나무 꽃 임경환 2007.04.19 2467 1869 롯의 간증 .... choihong 2011.06.01 157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