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888 백일홍 꽃 임경환 2007.05.09 2507 1887 하얀 라일락 나무 꽃 임경환 2007.04.30 2507 1886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지찬만 2007.04.12 2507 1885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지찬만 2007.07.26 2506 1884 늘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09.07.17 2505 1883 행복이 자라는 나무 지찬만 2008.03.08 2505 1882 아름다운것들 지찬만 2007.09.16 2505 1881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지찬만 2006.11.25 2505 1880 주여,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지찬만 2007.07.16 2503 1879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지찬만 2011.05.15 2502 1878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지찬만 2009.10.02 2501 1877 충청도 사투리가 젤루 빠르데유~~~ 정하늘 2005.03.21 2501 1876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지찬만 2010.06.11 2500 1875 미움없는 마음으로 지찬만 2010.03.22 2500 1874 홍띠 꽃 임경환 2007.06.19 2499 1873 ♣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 지찬만 2006.11.07 2498 1872 아끼고 아낀 한마디 지찬만 2009.10.22 2497 187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지찬만 2011.03.08 2495 1870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지찬만 2007.12.23 2494 1869 ♡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 지찬만 2007.01.25 249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