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068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지찬만 2006.11.25 2505 1067 아름다운것들 지찬만 2007.09.16 2505 1066 행복이 자라는 나무 지찬만 2008.03.08 2505 1065 늘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09.07.17 2505 1064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지찬만 2007.07.26 2506 1063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지찬만 2007.04.12 2507 1062 하얀 라일락 나무 꽃 임경환 2007.04.30 2507 1061 백일홍 꽃 임경환 2007.05.09 2507 1060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지찬만 2008.02.06 2507 105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9.10.29 2507 1058 어느 부인의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정하늘 2005.05.22 2508 1057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09.07.18 2509 1056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지찬만 2008.08.19 2510 1055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지찬만 2008.04.30 2511 1054 일곱 색깔의 하루 지찬만 2009.03.16 2512 1053 피라칸사 열매 (pyracantha. spp) 임경환 2007.02.19 2513 1052 마음에 양식을 주셔 감사합니다. 박준호 2010.11.17 2513 1051 이곳은 하늘씨의 독주가 이어지는군요...나두 좀 거들라고... 이찬구 2005.03.24 2514 1050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지찬만 2007.12.17 2514 1049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찬만 2008.04.17 251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