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2 1068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찬만 2007.12.19 2168 1067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지찬만 2009.06.16 2167 106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11.21 2167 1065 조용한 사랑 지찬만 2008.08.07 2167 1064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지찬만 2008.06.22 2167 1063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지찬만 2008.04.04 2167 1062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지찬만 2007.11.04 2167 106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지찬만 2007.05.26 2167 1060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지찬만 2007.10.11 2166 1059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지찬만 2007.08.16 2166 1058 금강산은 원한다 임경환 2007.04.11 2166 1057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조석훈 2010.04.16 2165 1056 사랑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8.11.07 2165 1055 마음의 즐거움 지찬만 2008.06.04 2165 105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7.10.16 2165 1053 평범한 행복 지찬만 2007.05.13 2165 1052 사랑愛을 가지고 가는 자는 지찬만 2007.03.12 2165 1051 오 주님 임경환 2007.03.02 2165 1050 당신만을 위한 사랑 지찬만 2009.01.23 2164 1049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지찬만 2008.03.20 216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