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2 106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지찬만 2007.11.14 2201 1067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지찬만 2007.11.13 2145 106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지찬만 2007.11.12 2326 1065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지찬만 2007.11.11 2263 1064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69 1063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지찬만 2007.11.09 2235 1062 소중한 오늘 하루 지찬만 2007.11.08 2201 1061 십일월의 편지 지찬만 2007.11.07 2073 1060 그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11.06 2565 1059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7.11.05 2309 1058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지찬만 2007.11.04 2167 1057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7.11.03 2320 1056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지찬만 2007.11.02 2473 105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지찬만 2007.11.01 2434 1054 사람이 산다는 것이 지찬만 2007.10.31 2318 1053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지찬만 2007.10.30 2383 1052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지찬만 2007.10.29 2528 1051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7.10.28 2299 1050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 지찬만 2007.10.27 2607 1049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지찬만 2007.10.26 235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