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Prev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010.08.25by 지찬만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Next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2009.10.06by 지찬만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1068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09.03.25 2299 1067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10.08.25 3158 » 때로는 이런노래도 구성지게..노래-해후/최성수 써니 2004.05.02 3630 1065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지찬만 2009.10.06 2241 106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찬만 2008.04.05 2290 1063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지찬만 2008.07.05 2177 1062 따뜻한 행복을 주는 사람들 지찬만 2012.01.08 1082 1061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아요 지찬만 2008.01.20 2307 1060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지찬만 2012.08.25 1098 1059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지찬만 2007.02.04 2192 1058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지찬만 2007.12.01 2205 1057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지찬만 2010.09.26 4095 1056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지찬만 2006.09.14 2294 1055 디딤돌 같은 사람..! choihong 2011.01.17 2090 1054 디기탈리스 꽃(Digitalis SPP) 임경환 2007.05.15 2175 1053 등나무 꽃 임경환 2007.05.08 1761 1052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지찬만 2008.08.17 2357 1051 들꽃이 피어나는 9월에 지찬만 2009.09.26 2714 1050 들꽃 위로 나는 나비처럼 남양우 2005.04.06 2769 1049 드러난 타락과 숨겨진 타락 써니 2004.03.14 280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