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은상/작곡 홍난파)
1.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하시는고
백천 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2.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있는 양 말지 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요
임 그린 저 하늘 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3.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얹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 울림 들으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3 |
| 2689 | 어찌 알아내었을꼬...쇼킹...헉 이게... 정말로 예수님의 실제...얼굴 모습이신가~예 !? 32분40초간... ( 동영상..입니다 ! ) | 裵成龍 | 2009.10.25 | 3465 |
| 2688 |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 2004.05.27 | 3465 | |
| 2687 |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 지찬만 | 2010.12.30 | 3464 |
| 2686 |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 지찬만 | 2010.10.27 | 3462 |
| 2685 | 방탄 조끼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 써니 | 2003.10.28 | 3456 |
| 2684 |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 지찬만 | 2010.03.06 | 3455 |
| 2683 | music-비발디 바순 협주곡 | 써니 | 2004.10.15 | 3455 |
| 2682 | Re..나는 두렵습니다... | 2004.02.09 | 3455 | |
| 2681 |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 지찬만 | 2011.04.23 | 3452 |
| 2680 |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 지찬만 | 2010.12.09 | 3450 |
| 2679 |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지찬만 | 2011.02.06 | 3449 |
| 2678 | 아름다운 삶의 열매 | 오색 못쟁이 | 2003.04.14 | 3449 |
| 2677 | 왜 그럴까? / 동시 | 리디아 | 2003.10.02 | 3448 |
| 2676 |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 지찬만 | 2010.09.17 | 3447 |
| 2675 | Re...이거 뿐인데요.../ | 이동영 | 2003.07.01 | 3447 |
| 2674 | Re..노래-우물가의 여인처럼 | 2004.08.31 | 3444 | |
| 2673 |
초롱꽃 보기
|
스테판 | 2003.12.15 | 3444 |
| 2672 |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 지찬만 | 2011.01.01 | 3443 |
| 2671 | 노래-I have a dream/ABBA | 써니 | 2004.09.06 | 3443 |
| 2670 | Re..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 이동영 | 2003.10.22 | 34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