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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참가하시기를 늘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

주장하셨던 것처럼, 혼자서 독점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보다 덜 부지런한 관계로 제가 올린 게 약간 더 많이 올라간 것 밖에는 없거든요!

어디서 좋은 노래를 발견하게 되면 이곳 쉼이 있는 곳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는 버릇이 본능(=찌지

직)적으로 제게는 있습니다. 이 노래를 한국생명운동본부의 홈페이지의 방문객들이 듣는다면 참

좋겠다,라는 生각(=사랑)말입니다.


제게 의견을 주신 "어떤 사람"님의 말을 듣고 제가 이 일을 stop한다면 옳지 않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험난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늘 더 많은 위로와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서든지...무엇보다도 쑥을 이기는 게 참으로 소중한 일입니다.

제가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런 식으로라도 작은 선행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를 해주십시오.


어떤 일에 있어서 아무리 진실하고(眞) 선한 일일지라도(善) 아름답지 않다면(美) 남에게 내 의견

을 강요해서는 옳지 않다고, 이박사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남의 어떤 행위에 대해서 늘 선하게 봐주는 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진선미를 향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갑시다. 간혹 가다가 한번 씩은 넘어

질 때가 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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