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3.11 16:18

틀니...!?!?!?

조회 수 2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PAN class=content>........................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서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소리듣자 벌떡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영감..!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이빨 가지러!!!"...........................
"</SPAN>

 

 

<!-- 테러 태그 방지용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7
1248 생명의 성령의 법 1 새말 2015.08.28 216
1247 샬롬 신경자 2011.05.01 1724
1246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지찬만 2011.05.04 1807
1245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찬만 2010.02.19 2747
124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찬만 2006.09.09 2802
1243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찬만 2011.09.03 1435
1242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찬만 2007.12.19 2168
1241 서로 위로하는 마음 지찬만 2007.09.07 2181
1240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지찬만 2011.09.24 1357
1239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지찬만 2010.10.06 3784
1238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09.09.07 2645
1237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4 2491
1236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8 2782
1235 서로에게 물 들어가는 사랑 지찬만 2009.12.29 2690
1234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9.09.10 2640
123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10.10.04 3507
1232 석양 임경환 2006.12.27 2115
1231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지찬만 2009.12.04 2849
1230 선물같은 하루가 되세요 지찬만 2019.11.01 175
1229 선택 지찬만 2007.01.24 2388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