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에서 네 남자가 자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나오더니 첫뻔째 남자에게
"축하합니다 쌍둥이예요....."
그러자 남자 좋아서
"제가 LG 트원스 팬입니다..."
두번째 남자에게 간호사가
"축하합니다 세 쌍둥이예요....."
이 남자도 좋아서
"제가 삼성에서 일합니다..."
세뻔째 남자에겐
"축하합니다 일곱 쌍둥이예요"
이 남자도 좋아서
"제가 칠성 사이다에서 일합니다..."
그러자 네번째 남자가 기절을 했다 . . . . . . . 나중에 깨어나서 물었더니
"난 119구조대에서 일한단 말이오 흑흑..."
한트: 119명이 나왔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