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3.21 05:14

네 남자 이야기

조회 수 23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남자 이야기
 

분만실에서 네 남자가 자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나오더니 첫뻔째 남자에게

"축하합니다 쌍둥이예요....."

그러자 남자 좋아서

"제가 LG 트원스 팬입니다..."

두번째 남자에게 간호사가

"축하합니다 세 쌍둥이예요....."

이 남자도 좋아서

"제가 삼성에서 일합니다..."

세뻔째 남자에겐

"축하합니다 일곱 쌍둥이예요"

이 남자도 좋아서

"제가 칠성 사이다에서 일합니다..."

그러자 네번째 남자가 기절을 했다
.
.
.
.
.
.
.
나중에 깨어나서 물었더니

"난 119구조대에서 일한단 말이오 흑흑..."

 

 

한트:   119명이 나왔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9
1389 행복을 나눌 사람 지찬만 2009.05.26 2418
1388 비움 지찬만 2009.05.27 1962
1387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지찬만 2009.05.28 2392
1386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지찬만 2009.05.29 2606
1385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지찬만 2009.06.01 2188
1384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지찬만 2009.06.02 2329
1383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9.06.03 2671
1382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지찬만 2009.06.04 2185
1381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지찬만 2009.06.05 2569
1380 쉬어 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9.06.08 2329
1379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지찬만 2009.06.09 2396
1378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지찬만 2009.06.10 2234
1377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지찬만 2009.06.11 2405
1376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지찬만 2009.06.12 2367
1375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지찬만 2009.06.15 2213
1374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지찬만 2009.06.16 2167
137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지찬만 2009.06.17 2267
1372 의미있게 산다는 것 지찬만 2009.06.19 2436
1371 행복의 열쇠 지찬만 2009.06.22 2420
1370 이런 사람이 좋아요 지찬만 2009.06.23 2195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