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3.21 05:14

네 남자 이야기

조회 수 23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남자 이야기
 

분만실에서 네 남자가 자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나오더니 첫뻔째 남자에게

"축하합니다 쌍둥이예요....."

그러자 남자 좋아서

"제가 LG 트원스 팬입니다..."

두번째 남자에게 간호사가

"축하합니다 세 쌍둥이예요....."

이 남자도 좋아서

"제가 삼성에서 일합니다..."

세뻔째 남자에겐

"축하합니다 일곱 쌍둥이예요"

이 남자도 좋아서

"제가 칠성 사이다에서 일합니다..."

그러자 네번째 남자가 기절을 했다
.
.
.
.
.
.
.
나중에 깨어나서 물었더니

"난 119구조대에서 일한단 말이오 흑흑..."

 

 

한트:   119명이 나왔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388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란다 지찬만 2008.03.25 2262
1387 중국 투루판시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임경환 2007.06.01 2262
1386 ♡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 ♡ 지찬만 2007.04.03 2262
1385 내 운명의 주인 지찬만 2009.02.13 2261
1384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08.06.14 2261
1383 ♡.이런 사람이 좋아요.♡ 지찬만 2007.05.20 2261
1382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지찬만 2008.10.03 2260
1381 겸손은 生의 약이다 지찬만 2007.12.04 2260
1380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지찬만 2006.10.26 2260
1379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6.09.24 2260
1378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9.10.14 2259
1377 참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8.10.05 2259
1376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지찬만 2008.07.14 2259
137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21 2259
1374 ♤ 편안한 사람 바로 당신이길...♤ 지찬만 2007.03.06 2259
1373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지찬만 2007.01.14 2259
1372 오래 남을 사랑법 지찬만 2006.10.02 2259
1371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지찬만 2009.05.08 2258
1370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난다 지찬만 2008.12.15 2258
1369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지찬만 2008.10.28 2258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