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난 한때 자괴감에 빠져 있었다...
그것은 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정말 무서운 병이다...
누군가 타인을 사랑하려면 나부터 사랑하라고 했다...
이제 차츰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나의 장점을 한껏 살려서 살면 이 세상도 그리 나쁘지만 않다고 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908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2.24 2519
1907 헛되고 헛된것 지찬만 2007.08.19 2519
1906 Turkey Kusadasi 항구의 석양 임경환 2006.12.27 2519
1905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허영우 2010.02.20 2518
1904 96기 구헌본,김명희 참가자님 복 많이 받으소서~~~~~ 지찬만 2008.07.19 2518
1903 더 나아질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09.11.13 2517
1902 심신의 건강을 바라거든 지찬만 2009.10.18 2517
1901 다시 겨울 아침에 지찬만 2006.12.01 2517
1900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찬만 2008.04.17 2516
1899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지찬만 2007.12.17 2514
» 이곳은 하늘씨의 독주가 이어지는군요...나두 좀 거들라고... 이찬구 2005.03.24 2514
1897 마음에 양식을 주셔 감사합니다. 박준호 2010.11.17 2513
1896 피라칸사 열매 (pyracantha. spp) 임경환 2007.02.19 2513
1895 일곱 색깔의 하루 지찬만 2009.03.16 2512
1894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지찬만 2008.04.30 2511
1893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지찬만 2008.08.19 2510
1892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09.07.18 2509
1891 어느 부인의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정하늘 2005.05.22 2508
189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9.10.29 2507
188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지찬만 2008.02.06 2507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