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5.05.25 10:44

구름위 내집

조회 수 29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날에 靑蘭왕영분 파아란 하늘에 솜털같은 구름 위 내 집을 짓는다 작지만 옹색하지 않은 정원엔 아름다운 꽃과 나비가 춤을 춘다 창넓은 서재에 두꺼운 돋보기를 쓰고 눈부신 흰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여인은 詩를 쓴다 아픔을 알고 서러움을 아는 기쁨을 알고 행복을 아는 아니, 그보다도, 여인은 사랑을 노래 할 줄 안다 오랜 세월에도 결코 시들지 않은 그리움이 안개처럼 깔린 황홀한 사랑을 그릴줄 안다 백합의 향기로움으로 결코 추하지 않은 지고 지순한 순백의 사랑을, 파아란 하늘에 솜털같은 구름 위 내 집을 짓는다 05/3/14 63기 세미나가 진행중입니다. - 하나님의 기를 넣어주는 방법 사랑을 표현하고 베풀면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유전자가 다 회복된다. 하나님의 기가 베푸는 사람을 통하여 받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다 치유되는 것. - 진선미에 집중하라 - 집중이 힘을 만든다. 돋보기로 불을 붙이듯 집중할 때 암세포를 녹일 수 있다. 아름다움에 집중해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집중해야한다. 아름다움에. 진선미 병과 싸우는 사람은 진선미에 집중할 수 없다. 병에 집중하는 사람은 결국 병에 진다. 암에 집중하면 암을 이길 수가 없다. 병을 잊어버리고 진선미에 집중할 때 병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진선미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치유를 위해 중요한 것인가? 그러나 사망의 생각은 초대하지도 않는데 밀고 들어와 망가뜨린다. 진리를 찾으라! 진리가 우리를 병으로부터, 불행으로부터 자유케한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29May
    by 예수님사랑
    2005/05/29 by 예수님사랑
    Views 2972 

    이런남편이............

  3. No Image 29May
    by 예수님사랑
    2005/05/29 by 예수님사랑
    Views 2843 

    눈물나게 감동하세요^^

  4. No Image 25May
    by 남양우
    2005/05/25 by 남양우
    Views 2901 

    구름위 내집

  5. No Image 24May
    by 정하늘
    2005/05/24 by 정하늘
    Views 2661 

    한 사람의 힘

  6. No Image 23May
    by 한선혜
    2005/05/23 by 한선혜
    Views 2794 

    오색의 봄

  7. No Image 22May
    by 정하늘
    2005/05/22 by 정하늘
    Views 2512 

    어느 부인의 9일간의 천국 만들기

  8. No Image 20May
    by 정하늘
    2005/05/20 by 정하늘
    Views 2905 

    큰 꽃다발

  9. No Image 20May
    by 이찬구
    2005/05/20 by 이찬구
    Views 2450 

    역발상...

  10. No Image 10May
    by 정하늘
    2005/05/10 by 정하늘
    Views 2428 

    싱그러운 5월, 화단을 예쁘게 꾸미세요

  11. No Image 07May
    by 정하늘
    2005/05/07 by 정하늘
    Views 2556 

    잃어버린 한조각의 추억

  12. No Image 06May
    by 정하늘
    2005/05/06 by 정하늘
    Views 2672 

    1초의 말 한마디

  13. No Image 27Apr
    by 이찬구
    2005/04/27 by 이찬구
    Views 2368 

    매일아침 눈을 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14. No Image 22Apr
    by 이찬구
    2005/04/22 by 이찬구
    Views 2570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15. No Image 14Apr
    by 남양우
    2005/04/14 by 남양우
    Views 2959 

    가라지를 놔두시는 이유....

  16. No Image 08Apr
    by 남양우
    2005/04/08 by 남양우
    Views 2224 

    내 시간은...

  17. No Image 06Apr
    by 남양우
    2005/04/06 by 남양우
    Views 2772 

    들꽃 위로 나는 나비처럼

  18. No Image 05Apr
    by 이찬구
    2005/04/05 by 이찬구
    Views 2388 

    소싯적에...

  19. No Image 02Apr
    by 남양우
    2005/04/02 by 남양우
    Views 2617 

    정겨움으로

  20. No Image 29Mar
    by 정하늘
    2005/03/29 by 정하늘
    Views 2328 

    고양이의 변신

  21. No Image 29Mar
    by 정하늘
    2005/03/29 by 정하늘
    Views 2590 

    즐거운 얼굴..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