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운 것이 아닙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우리는 춥고 어두운 삶을 살게 됩니다.. 봄볕, 그 따뜻함 하나로 세상의 모든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 힘차게 자랍니다. 밝음 그 하나로 모든 것이 보이고 느껴지고 또 움직이게 됩니다. 내 삶의 빛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늘 그것을 기다리고 그것과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들어와야 나의 봄은 시작됩니다.*^^* ㅡ<좋은생각 중에서>ㅡ 오색 뉴스타트에는 많은 환자들이 매 세미나 때마다 찾아옵니다. 대부분이 사랑의 빛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세미나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 노래를 부르고 감동을 받고 봉사자들의 사랑을 받고 설악산 아름다운 계곡을 돌아가며 창조주의 사랑을 받으면 얼어붙었던 세포들이 새봄빛을 받아 활력을 얻고 생명력을 회복하여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고 빛이나기 시작합니다. 몸엔 새힘이 솟아 걷지도 못하던 분들이 산책을 시작합니다. 식욕이 없어 건강식을 못하던 분들도 맛있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살 맛이 없어 이웃과 말도 꺼내지 않았던 분들이 여럿이 식탁 앞에 앉아 일어날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설악산 오색 생명운동본부는 세상에 봄을 알리는 뻐꾸기 노래 들리는 곳 봄빛의 발원지 새생명의 충전소 진선미의 사랑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이곳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랑으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Beautiful Autumn Landscape

  3. 가슴이 뭉클해지는 풍경이네요

  4. No Image 27Oct
    by 남양우
    2005/10/27 by 남양우
    Views 3603 

    엄마 다람쥐와 뱀이 싸우는 광경

  5. No Image 06Sep
    by 김지미
    2005/09/06 by 김지미
    Views 3183 

    하늘

  6. No Image 06Sep
    by Admin
    2005/09/06 by Admin
    Views 3552 

    생명운동본부 직원구함

  7. No Image 26Aug
    by 남양우
    2005/08/26 by 남양우
    Views 3253 

    오색 이슬왕자가 드리는 보석선물~!!! 드립니다.

  8. No Image 12Aug
    by 남양우
    2005/08/12 by 남양우
    Views 3274 

    숲의 사랑 이야기~

  9. No Image 11Aug
    by 남양우
    2005/08/11 by 남양우
    Views 2981 

    당신의 몸 속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분!!!!

  10. No Image 09Aug
    by 남양우
    2005/08/09 by 남양우
    Views 3735 

    행복호르몬을 아십니까?

  11. No Image 31Jul
    by sky
    2005/07/31 by sky
    Views 3051 

    하나님의 손길~

  12. 참! 아름답죠?

  13. No Image 28Jul
    by 정하늘
    2005/07/28 by 정하늘
    Views 2695 

    우 리 집

  14. No Image 10Jul
    by 남양우
    2005/07/10 by 남양우
    Views 3112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15. No Image 08Jul
    by 정하늘
    2005/07/08 by 정하늘
    Views 2480 

    옛날에는..

  16. No Image 28Jun
    by 이찬구
    2005/06/28 by 이찬구
    Views 2685 

    꿈꾸게 하라!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17. No Image 23Jun
    by 남양우
    2005/06/23 by 남양우
    Views 3022 

    *길*

  18. No Image 23Jun
    by 남양우
    2005/06/23 by 남양우
    Views 3001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19. No Image 09Jun
    by 정하늘
    2005/06/09 by 정하늘
    Views 2917 

    가을사랑.. (신계행)

  20. No Image 02Jun
    by 정하늘
    2005/06/02 by 정하늘
    Views 2826 

    씨에틀 추장의 글..

  21. No Image 02Jun
    by 정하늘
    2005/06/02 by 정하늘
    Views 2484 

    세른개의 새싹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