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것은 좋은대로 받아 드리고
나쁜것은 그것이 왜
나쁜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는 것입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 주지만
먼지가 가득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볼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해
보다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위치로
돌려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듯한 사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이렇듯 다른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9Nov
    by 가파
    2021/11/09 by 가파
    Views 43 

  3. No Image 15Apr
    by 가파
    2021/04/15 by 가파
    Views 51 

    봄을 바라보며

  4. 무게

  5. No Image 10Nov
    by 가파
    2021/11/10 by 가파
    Views 74 

    두 번 째 낙하

  6. No Image 09Mar
    by 지찬만
    2021/03/09 by 지찬만
    Views 77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7. No Image 10Mar
    by 가파
    2024/03/10 by 가파
    Views 82 

    다시 봄

  8. No Image 18Apr
    by 가파
    2021/04/18 by 가파
    Views 84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9. No Image 17Jan
    by 가파
    2021/01/17 by 가파
    Views 92 

    흐릿한 길

  10. No Image 05Sep
    by 가파
    2021/09/05 by 가파
    Views 95 

    아름다운 것들

  11. No Image 23Jan
    by 가파
    2022/01/23 by 가파
    Views 97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12. No Image 17Nov
    by 가파
    2021/11/17 by 가파
    Views 98 

    한계

  13. No Image 15Aug
    by 새말
    2015/08/15 by 새말
    Views 98 

    새로운 존재

  14. No Image 09Apr
    by 지찬만
    2021/04/09 by 지찬만
    Views 99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15. 먼 곳

  16. No Image 01Jul
    by 가파
    2020/07/01 by 가파
    Views 111 

    장마

  17. No Image 16Aug
    by 새말
    2015/08/16 by 새말
    Views 112 

    은혜로우신 아버지

  18. 거룩하여짐

  19. No Image 17Nov
    by 가파
    2021/11/17 by 가파
    Views 113 

    내 안엔 아직도 봄이

  20. No Image 22Aug
    by 새말
    2015/08/22 by 새말
    Views 118 

    그리스도의 마음

  21. No Image 01Sep
    by 지찬만
    2019/09/01 by 지찬만
    Views 119 

    내 나이를 사랑한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