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마음은 동그랗게
'사람'이라는 단어의 받침인 날카로운 ㅁ을
동그라미 ㅇ으로 바꾸면 '사랑'이 되듯이,
너무 '비싸서' 오만한 마음은
겸손하게 누그러뜨릴 때에야
비로소 '진짜'가 되는 것이다.
사랑받는 만큼 성숙할 줄 알며,
사랑받는 만큼 사랑할 줄 안다.
남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의심하지 않으며,
살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49 |
1468 |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 지찬만 | 2009.03.25 | 2299 |
1467 | 미국속의 덴마크 마을 | 임경환 | 2007.01.05 | 2300 |
1466 |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 지찬만 | 2007.03.23 | 2300 |
1465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지찬만 | 2007.07.10 | 2300 |
1464 | 그대 보다 더 기뻐할 수 있습니다 | 지찬만 | 2008.05.27 | 2300 |
1463 | 예쁜 우리말 | 정하늘 | 2005.03.17 | 2301 |
1462 |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 지찬만 | 2007.04.14 | 2301 |
1461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지찬만 | 2007.07.24 | 2301 |
1460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지찬만 | 2008.03.11 | 2301 |
1459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 지찬만 | 2008.12.19 | 2301 |
1458 |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 지찬만 | 2009.05.20 | 2302 |
1457 |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 지찬만 | 2009.07.31 | 2302 |
1456 |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 지찬만 | 2006.11.14 | 2303 |
1455 |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 지찬만 | 2007.02.02 | 2303 |
1454 |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 지찬만 | 2007.05.25 | 2303 |
1453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 하게 하소서 | 지찬만 | 2007.12.26 | 2303 |
1452 | 행복이었습니다 | 지찬만 | 2007.12.30 | 2303 |
1451 | 어려울 때 필요한 것 | 지찬만 | 2009.03.26 | 2303 |
1450 |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 지찬만 | 2006.09.26 | 2304 |
1449 | 당신, 참 좋다. | 지찬만 | 2008.08.15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