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2128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지찬만 2007.05.06 2146
2127 사랑의 서약 지찬만 2007.05.06 2074
2126 꽃 양귀비 꽃 임경환 2007.05.07 1906
2125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지찬만 2007.05.07 2338
2124 아무 이유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지찬만 2007.05.08 2192
2123 등나무 꽃 임경환 2007.05.08 1761
2122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지찬만 2007.05.09 2380
2121 백일홍 꽃 임경환 2007.05.09 2507
2120 Turkey Cusadasi Cuvercinada 쿠사다시 귀베르진 섬 임경환 2007.05.10 2560
2119 터키 쿠사다시 항구 (Turkey kusadasi Port) 임경환 2007.05.10 2596
2118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지찬만 2007.05.10 2150
2117 마음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7.05.11 1935
2116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5.12 2163
2115 산사나무 꽃 임경환 2007.05.12 1934
2114 평범한 행복 지찬만 2007.05.13 2165
2113 꽃기린 꽃 (Crowa -of -Thorns) 임경환 2007.05.14 2323
2112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5.14 2220
2111 디기탈리스 꽃(Digitalis SPP) 임경환 2007.05.15 2175
2110 참 맑고 좋은 생각 지찬만 2007.05.15 2176
2109 장미의 향기보다 더 황홀한 당신 지찬만 2007.05.16 2061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