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내)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1768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지찬만 2007.11.23 2201
1767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지찬만 2008.06.30 2201
1766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최동규 2010.08.05 2201
1765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지찬만 2007.05.18 2202
1764 이것이 "희망"입니다 지찬만 2007.06.13 2202
1763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8.16 2202
1762 모든 행동의 기본은 몸가짐 지찬만 2009.02.09 2202
1761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지찬만 2009.04.07 2202
1760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 지찬만 2006.12.19 2203
1759 당신의 향기 지찬만 2007.04.07 2203
1758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지찬만 2007.06.10 2203
1757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지찬만 2008.08.05 2203
1756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지찬만 2009.06.25 2203
1755 미국 그랜드 캐년 임경환 2007.01.08 2204
1754 마음의 주인이 되라 지찬만 2007.09.30 2204
175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지찬만 2008.03.18 2204
1752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06.08 2204
1751 삶에 가장 소중한 때 지찬만 2009.01.12 2204
1750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지찬만 2009.08.07 2204
1749 사람을 바라보는 법 지찬만 2007.09.09 2205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