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1.09 05:47

움직여라!

조회 수 22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젊음을 열광하는가?
왜? 우리는 역동적인 사람을 주시하는가?
왜? 열정의 시대를 원하는가?





시대가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몽골의 제왕 톤유쿠크는
'정착은 죽음이다. 움직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고 했다.





망설이는 시간으로 생산은 통곡 하고
주저하는 기회가 가슴을 친다.





사람들이여! 드디어 움직여라.
시대는 행동하는 자를 주시한다.





움직이는 자가 열매를 거두고
움직이는 자가 먹이를 찾아내고
행동의 선두자가 세상을 이끈다.





생각을 움직여라!
용기를 움직여라!
행동을 움직여라!





두 팔을 벌려 소리를 쳐내라.
성공의 불꽃은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뛰고 또 뛰어라.
지금 당장, 그 움직임을 시작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2368 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2.04.26 1235
2367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4.01.28 1237
2366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지찬만 2011.10.30 1249
2365 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지찬만 2012.09.30 1250
236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지찬만 2011.10.02 1254
2363 건강과 벗. 四時春/申澈均. 2014.02.13 1255
2362 가을편지 / 고정희 이연희 2011.08.30 1255
2361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1.10.14 1255
2360 인생은 흐르는 음악처럼 지찬만 2013.07.13 1255
2359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가네 지찬만 2011.11.24 1256
2358 단순함과 소박함 속의 감동 / 화가 장욱진 julitta 2013.02.07 1256
2357 혼자 가는 여행. 四時春 2013.11.19 1258
2356 날마다 찿아오는 오늘 지찬만 2011.10.22 1263
2355 관절이 쑤시고 팔이 쑤시고 신충식 2011.09.18 1264
2354 너에게 이런 친구가 되어 주고 싶다 지찬만 2011.10.29 1265
2353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지찬만 2011.12.14 1265
2352 사람과 사람사이(人間) 지찬만 2012.02.06 1266
2351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지찬만 2011.12.09 1267
2350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지찬만 2011.11.22 1269
2349 코스모스 - 이해인 이연희 2011.09.15 1272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