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을 위한 길에서 길을 가다가 문득 서니 길은 중간에 다시 떠남이 소중하다떠나는 사람들이 자리무엇으로 채울까 ? 채울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남으면 떠나가고 그 자리 채운 것을 본다고기다린 사람들 지쳐서 모두 떠났다다시 떠남이 소중하다가다가 멈춘 길인데도 길은 중간에 항시 남아 있다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788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지찬만 2009.08.05 2753 787 新 夫婦 十誡命 지찬만 2007.05.22 2756 786 인생의 편린들 지찬만 2009.11.19 2757 785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9.12.01 2758 784 지금이야말로 지찬만 2010.03.10 2760 783 중년의 작은 소망 지찬만 2006.10.29 2761 782 마음이 주인이라고 지찬만 2009.12.15 2761 781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지찬만 2010.12.04 2765 78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찬만 2011.02.15 2765 779 ★..손님도 나도 맛나게 월남쌈 한번 들어보실래요 ~~ 건강하세요 ~~ choihong 2011.02.13 2766 778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 은혜의 시간되세요 ~ choihong 2011.03.14 2766 777 낭송詩 모음 써니 2004.05.30 2767 776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67 775 미리보는 겨울이야기.../ 이동영 2003.11.09 2768 774 들꽃 위로 나는 나비처럼 남양우 2005.04.06 2769 773 추억의노래 지찬만 2006.12.15 2769 772 노래 지찬만 2008.06.19 2770 771 ★..정로의 계단 (생애의 빛)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 choihong 2011.04.13 2770 770 오리지날로 들어보니 더한층 정겹네요! 스테판 2004.04.29 2772 769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지찬만 2010.01.30 277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