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을 위한 길에서 길을 가다가 문득 서니 길은 중간에 다시 떠남이 소중하다떠나는 사람들이 자리무엇으로 채울까 ? 채울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남으면 떠나가고 그 자리 채운 것을 본다고기다린 사람들 지쳐서 모두 떠났다다시 떠남이 소중하다가다가 멈춘 길인데도 길은 중간에 항시 남아 있다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788 라일락나무 꽃 임경환 2007.04.19 2467 787 높은 하늘아~ 지찬만 2007.04.18 2087 786 ,마음의 기도 임경환 2007.04.18 2276 785 ㅡ인생은 둥글게 둥글게ㅡ 지찬만 2007.04.17 2454 784 함박나무 꽃 임경환 2007.04.17 2003 783 세월이 흐른뒤 지찬만 2007.04.16 1974 782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임경환 2007.04.16 2066 781 물과 같이 되라 지찬만 2007.04.15 2129 780 명자나무 꽃 임경환 2007.04.14 2123 779 당신은 나의사랑 지찬만 2007.04.14 2255 778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지찬만 2007.04.14 2301 777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임경환 2007.04.13 2400 776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지찬만 2007.04.12 2507 775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임경환 2007.04.12 2034 774 나는 믿어요... 지찬만 2007.04.11 2308 773 금강산은 원한다 임경환 2007.04.11 2166 772 너만 사랑할께 지찬만 2007.04.10 2296 771 안동 화회 마을 초가집들 임경환 2007.04.10 2532 770 그리움과 사랑 지찬만 2007.04.09 2216 769 아네모네 꽃 임경환 2007.04.09 232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