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을 위한 길에서 길을 가다가 문득 서니 길은 중간에 다시 떠남이 소중하다떠나는 사람들이 자리무엇으로 채울까 ? 채울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남으면 떠나가고 그 자리 채운 것을 본다고기다린 사람들 지쳐서 모두 떠났다다시 떠남이 소중하다가다가 멈춘 길인데도 길은 중간에 항시 남아 있다 Prev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2008.03.07by 지찬만 아름다운 해안~ Next 아름다운 해안~ 2008.07.23by 문외숙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2168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지찬만 2008.03.07 1856 » 떠남을 위한 길에서 임경환 2007.01.18 1857 2166 아름다운 해안~ 문외숙 2008.07.23 1861 2165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2164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지찬만 2011.06.02 1871 2163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8.07.02 1874 2162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지찬만 2011.05.21 1876 2161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요 지찬만 2011.06.13 1878 2160 영혼을 울리는 글 .. choihong 2010.12.28 1885 2159 원추리 꽃 임경환 2007.06.25 1892 2158 비비추 꽃 (H . Logipes) 임경환 2007.06.26 1893 2157 나이를 더할 때 마다 지찬만 2008.11.19 1893 2156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choihong 2010.12.21 1896 2155 국화 꽃 임경환 2006.12.31 1905 2154 꽃 양귀비 꽃 임경환 2007.05.07 1906 2153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지찬만 2011.06.06 1911 215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choihong 2011.03.19 1915 2151 내가 이해하노라 .. choihong 2011.03.19 1916 2150 사랑의 엔돌핀 지찬만 2007.12.29 1918 2149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지찬만 2011.07.12 192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