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을 위한 길에서 길을 가다가 문득 서니 길은 중간에 다시 떠남이 소중하다떠나는 사람들이 자리무엇으로 채울까 ? 채울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남으면 떠나가고 그 자리 채운 것을 본다고기다린 사람들 지쳐서 모두 떠났다다시 떠남이 소중하다가다가 멈춘 길인데도 길은 중간에 항시 남아 있다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2168 삼육대학에서 김진홍목사님 말씀 choihong 2011.04.07 2729 2167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지찬만 2011.04.07 2710 2166 어느주부의 감동이야기 !! choihong 2011.04.07 1676 2165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지찬만 2011.04.02 3421 2164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지찬만 2011.03.30 2606 2163 원수를 사랑하라 지찬만 2011.03.27 3262 2162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11.03.26 2729 2161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지찬만 2011.03.24 3241 2160 용서하라 지찬만 2011.03.21 3548 2159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지찬만 2011.03.20 3731 215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choihong 2011.03.19 1915 2157 내가 이해하노라 .. choihong 2011.03.19 1916 2156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2155 자신감을 키우는 공식 지찬만 2011.03.19 3029 2154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찬만 2011.03.17 2009 2153 세월은 잘도간다 지찬만 2011.03.16 2611 2152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1.03.14 3865 2151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 은혜의 시간되세요 ~ choihong 2011.03.14 2766 2150 ★..네가 온전하고자 하느냐 ...많은 은혜의 시간 되세요 ~ choihong 2011.03.13 2471 214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지찬만 2011.03.12 296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