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를 성실히 돌보시는 하나님을 닮아 가십시오 *

성실함은 상황이나 자신의 유익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실되고 꾸밈없이 정직하고 일관성 있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듯
성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소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충성되게 일할 때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눈길만을
의식한 채 사는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맡겨진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끈기를 가지고
완수하는 습관을 기를 때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성실한 사람을 가까이 할 때 성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실하신 하나님과 교제할 때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성실한 성품은 장기적으로 유익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력할 때 성실한 성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2948 가파 2021.11.09 41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49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56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67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78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2
2939 한계 가파 2021.11.17 96
2938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8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98
2934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1
2933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1
2932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1
2931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0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