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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은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고 당신이 함께있음이 행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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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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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지찬만 2008.04.11 2580
»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지찬만 2007.02.08 2579
1983 날마다 좋아지는 사람 지찬만 2008.04.09 2575
1982 *본연(本然)의 마음* 지찬만 2007.03.07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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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찬만 2006.12.14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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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Greece Santorini 섬 언덕위에 피라마을 임경환 2007.02.07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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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언제나 친구 지찬만 2009.10.24 2566
1972 미소가 있는 아침 지찬만 2010.07.11 2565
1971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지찬만 2009.02.03 2565
1970 그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11.06 2565
1969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이찬구 2005.04.22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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