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은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고 당신이 함께있음이 행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4
1988 어려울 때 필요한 것 지찬만 2009.03.26 2303
1987 어려울 때 얻는 친구 지찬만 2010.05.16 2887
1986 어떤 인연으로 Steven Cho 2006.02.25 3353
1985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지찬만 2012.08.31 1109
1984 어느주부의 감동이야기 !! choihong 2011.04.07 1676
1983 어느 老夫婦의 사랑 이야기 지찬만 2012.01.16 1038
1982 어느 현명한 내조자의 이야기 지찬만 2008.01.13 2379
1981 어느 암환자의 선물 최동규 2010.08.04 2032
1980 어느 부인의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정하늘 2005.05.22 2508
1979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지찬만 2013.03.15 851
1978 어느 날 문득. 四時春/申澈均. 2014.01.11 959
1977 어느 날 갑자기 받은 선물 지찬만 2017.04.04 507
1976 어김없이 오는 봄-입춘에 문안드립니다 1 영원기쁨감사 2020.02.05 168
1975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 choihong 2011.03.04 2478
1974 야아... 박태근 2003.10.16 3257
1973 야생화 모음..../ 이동영 2003.05.09 3351
1972 애기똥풀 꽃(Chelidonium majus . L. val .asiaticum ) 임경환 2007.06.09 2235
1971 애기 동백 꽃 임경환 2007.01.23 2330
1970 암이 준 최고의 선물 가파 2019.09.12 304
1969 암이 온 후 깨달은 것 1 가파 2022.01.14 225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