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41
    read more
  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Date2007.11.17 By지찬만 Views2369
    Read More
  3. *어머니의 마음*

    Date2007.01.06 By지찬만 Views2369
    Read More
  4.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Date2009.01.22 By지찬만 Views2368
    Read More
  5.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Date2009.06.12 By지찬만 Views2367
    Read More
  6.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Date2007.02.13 By지찬만 Views2367
    Read More
  7. 분홍 바늘 꽃

    Date2007.01.09 By임경환 Views2367
    Read More
  8. 3초와 30초의 차이

    Date2005.03.15 By정하늘 Views2367
    Read More
  9. 흔적이 남는 인생

    Date2010.08.10 By지찬만 Views2366
    Read More
  10.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Date2009.11.08 By지찬만 Views2364
    Read More
  11.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Date2009.02.20 By지찬만 Views2364
    Read More
  12. 참 좋은 사람

    Date2007.07.05 By지찬만 Views2364
    Read More
  13. 매일아침 눈을 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Date2005.04.27 By이찬구 Views2364
    Read More
  14.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Date2007.10.17 By지찬만 Views2363
    Read More
  15. 떨어진 와이셔츠 단추

    Date2005.03.17 By정하늘 Views2362
    Read More
  16.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Date2007.10.07 By지찬만 Views2361
    Read More
  17. 무 소 유 . . . .

    Date2005.03.28 By정하늘 Views2361
    Read More
  18. 찔레나무 꽃 (Rosa multiflora Thunb)

    Date2007.05.24 By임경환 Views2359
    Read More
  19. 하루 한번은 전화해서...

    Date2007.03.25 By지찬만 Views2359
    Read More
  20.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Date2008.08.17 By지찬만 Views2357
    Read More
  21. 최선을 다한 사람

    Date2007.02.06 By지찬만 Views235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