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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풍경구는 종유동경선을 위주로 한다. 풍경구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먼저 배를 타고 취협을 유람한다. 취협을 정니곡이라고도 하는데 길이는 600m이고 왕복하는데 약 20분이 걸린다.

취협을 다 돌고 나서 원래 길로 되돌아와 작은 길을 따라 혼협에 들어간다. 협곡 높이는 거의 100m이고 제일 좁은 곳은 겨우 20m밖에 안된다. 협곡아래의 급류는 디협에서 오는데 낙차가 크기 때문에 우렁찬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다.

웅사대청이란 이름은 동굴앞의 종유석이 마치 숫사자같다는데서 온것이고 총면적은 1.5만평방m 이다. 이곳에서는 구랑동굴박물관에서 전시하는 구랑기석  등을 면비로 참관할 수 있다.

웅사대청을 나와서 석판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신녀궁이다. 신녀궁은 건조한 굴이고 안은 종유석이 위주이다. 돌위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는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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