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한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샘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믿고,
너는 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위에 행복과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때 인생은 아름다워집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3Jun
    by 지찬만
    2008/06/03 by 지찬만
    Views 1974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4. No Image 28Oct
    by 정회근(J J)
    2010/10/28 by 정회근(J J)
    Views 1979 

    그리스도 안에 자아를 숨김

  5. No Image 17Apr
    by choihong
    2011/04/17 by choihong
    Views 1981 

    나의 하루 ...

  6. 마음 따뜻한 선물

  7. No Image 29Aug
    by 지찬만
    2009/08/29 by 지찬만
    Views 1984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8. No Image 20Mar
    by 지찬만
    2007/03/20 by 지찬만
    Views 1986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9. No Image 12Aug
    by 지찬만
    2008/08/12 by 지찬만
    Views 1986 

    우리는 늘 배웁니다

  10. No Image 10Jan
    by 임경환
    2007/01/10 by 임경환
    Views 1989 

    가을은

  11. No Image 29Mar
    by 임경환
    2007/03/29 by 임경환
    Views 1989 

    봄 맞이

  12. No Image 10Sep
    by 지찬만
    2008/09/10 by 지찬만
    Views 1989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13. No Image 30Mar
    by 지찬만
    2007/03/30 by 지찬만
    Views 1995 

    아퍼하지 마세요

  1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5. No Image 19Feb
    by 지찬만
    2011/02/19 by 지찬만
    Views 1996 

    부 부

  16.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17. No Image 30May
    by 지찬만
    2008/05/30 by 지찬만
    Views 1997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18. 새로운 시작

  19. 전쟁과 평화 !!

  20. No Image 14Sep
    by 김재홍
    2010/09/14 by 김재홍
    Views 2002 

    참다운 삶의 훈화 ..

  21. No Image 17Apr
    by 임경환
    2007/04/17 by 임경환
    Views 2003 

    함박나무 꽃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