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가 주시는 선물인걸요,                  안 성란 간밤에 오신 그대는 살짜기 웃어주는 천사가 되었고 아침에 오신 그대는 한아름 행복을 전하는 달콤한 그리움이 되어 창백한 얼굴을  감싸주고 싸늘히 식어 버린 두빰에 입맞춤하며 사랑한다 라는 말이 상큼한 레몬 향기로 남아 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는 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할까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디에 걸어 놓을까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솜사탕처럼 새콤한 맛을 내는 알사탕처럼 알싸한 향이 그리운 박하 사탕처럼 늘 새로운 사랑을 주시는 그대의 마음이 가장 커다란 나만의 선물인걸요? 내 작은 가슴은 사랑하는 그대에게 달려 가는 행복한 그리움인걸요?
 
상대를 비방하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488 바람 부는 날.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097
487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094
486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지찬만 2012.10.06 1094
485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2.09 1094
484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지찬만 2012.09.20 1093
483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지찬만 2012.06.29 1092
482 인생을 음악 연주 하듯 살아가면 지찬만 2012.01.29 1092
481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지찬만 2013.07.27 1091
480 오늘을 위한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89
479 만들어 가는 우정과 믿음 그리고 행복 지찬만 2011.11.03 1088
478 기뻐하라 지찬만 2012.03.21 1086
477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지찬만 2011.11.06 1084
476 따뜻한 행복을 주는 사람들 지찬만 2012.01.08 1082
475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지찬만 2011.11.04 1082
474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지찬만 2012.01.18 1079
473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지찬만 2012.02.18 1078
472 또 한해를 보내며 지찬만 2011.12.27 1078
471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지찬만 2013.10.12 1075
470 작은 의미의 행복 지찬만 2012.03.29 1074
469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지찬만 2011.10.28 1074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