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올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768 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지찬만 2008.02.12 1825
    767 아름다운 인생으로 지찬만 2008.11.06 1822
    766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지찬만 2011.08.11 1818
    765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지찬만 2011.07.16 1818
    764 유채 꽃 임경환 2007.04.23 1812
    763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7.12.16 1811
    762 죽음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현상 신충식 2011.05.16 1809
    761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지찬만 2011.05.04 1807
    760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지찬만 2011.08.06 1805
    759 금강산 임경환 2007.04.06 1804
    758 좋은 점과 부족한 점 지찬만 2011.07.23 1801
    757 꽃사과 꽃 임경환 2007.04.24 1800
    756 접시꽃 임경환 2007.06.18 1793
    755 장례식은 춤파티로 신충식 2011.05.15 1790
    754 공수래 공수거 지찬만 2010.04.14 1789
    753 아버지 당신 손에 신경자 2011.05.01 1788
    75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12.14 1788
    751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지찬만 2011.06.05 1785
    750 예쁜 꽃들 임경환 2007.07.03 1782
    749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지찬만 2011.06.04 1777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