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RE><UL>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 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 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2
948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정하늘 2005.03.19 2112
947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지찬만 2008.02.16 2111
946 나를 잊으면 임경환 2007.02.03 2110
945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지찬만 2007.10.10 2109
944 보기에 좋은 사람 지찬만 2007.08.04 2108
943 나그네 .. choihong 2011.01.17 2106
942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지찬만 2007.04.19 2106
»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임경환 2007.04.08 2105
940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지찬만 2007.10.05 2104
939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지찬만 2011.04.13 2103
938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choihong 2011.01.01 2103
937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지찬만 2011.05.10 2102
936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지찬만 2011.01.25 2102
935 너무 보고 싶은데 어쩌지 지찬만 2007.07.30 2102
934 후리지아 꽃 임경환 2007.03.01 2102
933 삶은 이렇게 살아야 ... 지찬만 2007.10.20 2100
932 분홍장구채 꽃 임경환 2007.06.22 2099
931 산을 오르며 임경환 2007.01.18 2099
930 세월이 가나 내가 가나 지찬만 2011.04.26 2098
929 하와이 무궁화 꽃 임경환 2007.01.09 2097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