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4.09 10:04

그리움과 사랑

조회 수 22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리움과 사랑 ♡   그리움과 사랑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이 생기고 당신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당신을 멀리하면 할수록 어느새 더 가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을 내 맘에 두기에는 당신은 너무 크고 나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자꾸 욕심주머니는 하나 둘 씩 꽉꽉 채워져만 가고 이름모를 투정에 오늘도 나 당신에게 잘못을 짓고만 하루가 됩니다. 사랑은 당신곁에 있어도 늘 목마르고 그리움은 당신곁에 있어도 더 그립습니다. 그대로 하여금 나 슬픔도 기쁨일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더 많이 참고 더 많이 기다리고 더 많이 사랑하렵니다. 오늘도 나 그대가 있어 아름다움으로 피어납니다.
      해와달의 노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1728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지찬만 2008.02.29 2211
1727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지찬만 2009.02.10 2211
1726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1725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지찬만 2008.03.21 2212
1724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1723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722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지찬만 2008.03.17 2213
1721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 지찬만 2009.01.15 2213
1720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지찬만 2009.06.15 2213
1719 행복한 사람 임경환 2007.02.23 2214
1718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지찬만 2007.03.14 2214
1717 이렇게 해본 적이 있습니까 지찬만 2008.04.16 2214
171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지찬만 2007.08.01 2215
171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7.10.14 2215
1714 세가지 여유로움 지찬만 2007.12.18 2215
1713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지찬만 2008.07.13 2215
1712 마음이 가는 곳 지찬만 2008.12.09 2215
» 그리움과 사랑 지찬만 2007.04.09 2216
1710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지찬만 2008.03.16 2216
1709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지찬만 2008.09.17 2216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