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자, 잘 웃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 합니다.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 라는 말을 떠 올리면 됩니다.


일상 속에서도 무슨일이 있을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뭔가를 보게 될 때마다
"다행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바보같은 소리다, 그건 무리다,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칼이란 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물건 입니다.


그런데, 작은 상처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다행 아닙니까?


비가오면 "이 비 덕분에 산천 초목이 촉촉해지고,
가뭄도 해소된다" 라고 생각하면 다행이겠지요.


여느 때보다 늦게 일어나 서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늦잠 잔 만큼 푹 쉬었다"고 생각하면
다행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매일 감사할 일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맑고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구름,
지나는 길에 피어있는 이웃집 담장의 꽃,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심하게 혼났지만,

그래도 혼남으로서..
배운게 있을테니 어떤 일이든,

그나름대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비는 싫다,

늦잠을 자다니 끝장이다,
해가 나오면 너무 더워서 싫다,
하늘 따위 올려다보고 싶지 않다,

꽃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싫은소리를 듣는건 정말 화난다,

이런 식으로만..
받아들이면 당신의 표정은 늘 굳어 집니다.


표정이 굳으면 마음도 굳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일을 만나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때마다 표정도 부드러워 집니다.


작은 미소가 떠 오릅니다.
작은 미소는 당신의얼굴을 온화하게 만들고,
얼굴이 온화해지면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언제나 멋지게 웃을 수 있다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즐거워진 마음은 웃는 얼굴을 더욱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 입니다.


그러면 마음도 더욱 더 그렇겠죠?
이런것을 호순환 이라고 합니다.
좋은일은, 점점 더 좋은 일을 불러오게 마련 입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9May
    by 이동영
    2003/05/09 by 이동영
    Views 3287 

    작은 쉼이 있는 곳.../

  3. No Image 26Nov
    by 지찬만
    2007/11/26 by 지찬만
    Views 2173 

    작은 의미의 행복

  4. No Image 06Apr
    by 지찬만
    2010/04/06 by 지찬만
    Views 3526 

    작은 의미의 행복

  5. 작은 의미의 행복

  6. No Image 12Jun
    by 지찬만
    2010/06/12 by 지찬만
    Views 3896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7. No Image 31Oct
    by 지찬만
    2009/10/31 by 지찬만
    Views 3325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8. No Image 07Mar
    by 지찬만
    2014/03/07 by 지찬만
    Views 633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9. No Image 15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5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40 

    잘 살고 있습니까?

  10. No Image 14Apr
    by 지찬만
    2007/04/14 by 지찬만
    Views 2301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11. No Image 10Apr
    by 오색 못쟁이
    2003/04/10 by 오색 못쟁이
    Views 3899 

    잠 안오는 밤을 위하여

  12. No Image 23Jun
    by 최병룡
    2011/06/23 by 최병룡
    Views 1570 

    잠자리의 사랑 이야기

  13. No Image 15May
    by 신충식
    2011/05/15 by 신충식
    Views 1790 

    장례식은 춤파티로

  14. No Image 01Jul
    by 가파
    2020/07/01 by 가파
    Views 111 

    장마

  15. No Image 20May
    by 지찬만
    2008/05/20 by 지찬만
    Views 2343 

    장미꽃 향기 나는 마음

  16. No Image 19Mar
    by 지찬만
    2007/03/19 by 지찬만
    Views 2380 

    장미빛 사랑이고 싶다

  17. 장미의 향기보다 더 황홀한 당신

  18. No Image 17Apr
    by 써니
    2003/04/17 by 써니
    Views 3872 

    재미있는 화면

  19. No Image 02Jun
    by 이동영
    2003/06/02 by 이동영
    Views 3215 

    재숙언니의 목소리는 언제나 새처럼~~~/

  20. No Image 10Sep
    by 지찬만
    2012/09/10 by 지찬만
    Views 1137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21. No Image 22Feb
    by 써니
    2005/02/22 by 써니
    Views 3040 

    저에게 감나무와 사과 나무가 생겼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