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4.16 12:46

세월이 흐른뒤

조회 수 19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은 세월 흘려 헤아릴수 없지만 생생한 너의 모습은 아직 많은 세월 남듯이 내 가슴에 남아 있고 헤아릴수 없는 세월 가면 너 잊혀져 버릴 줄 알았는데 또렷한 너의 미소는 지금도 내 가슴에 남아 있구나 나 너 잊지 못해 한 잔술 두 잔술 마시고 또 마셔봐도 그것은 잊는 것이 아니고 나는 너를 더욱더 내가슴에 묶으려 한다 우리 멋 훗날 재회 할수 있다면 그때까지 남겨줄 사랑 있으니 세월이 많이 흐르더라도 난 너를 기다려 보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2148 행복해지는 법 최동규 2010.07.26 1925
2147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지찬만 2011.06.12 1927
214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임경환 2007.04.20 1930
2145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5.18 1930
2144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08.28 1930
2143 산사나무 꽃 임경환 2007.05.12 1934
2142 마음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7.05.11 1935
2141 마음의 길동무 지찬만 2007.05.03 1938
2140 봄과 같은 사람 지찬만 2007.03.16 1955
2139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지찬만 2009.06.29 1958
2138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지찬만 2008.07.28 1959
2137 말발도리 꽃 과 설난 꽃 임경환 2007.06.29 1960
2136 코스모스 꽃 임경환 2007.07.04 1962
2135 비움 지찬만 2009.05.27 1962
2134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지찬만 2007.12.09 1968
2133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지찬만 2011.06.27 1969
2132 아름다운 가을풍치 Steven Cho 2006.10.13 1970
2131 9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드려요~~~~~ 지찬만 2008.06.23 1970
2130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지찬만 2008.01.30 1973
» 세월이 흐른뒤 지찬만 2007.04.16 1974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