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미소로 살아가는 세상 ♣ 무척이나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쌓인 한이 너무 많을 때 내 얘기 들어줄 이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보듬지만 때로는 다투며 삽니다. 그래도 사람만이 소중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것을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무엇을 사랑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나는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는 그에게 어떤 존재로 비치고 있나요? 나는 다른 이를 만날 때 무엇을 먼저 보고 있나요? 다른 이에게 진정 믿을 만하고 사귀고 싶은 존재가 되며 그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어떤 이든지 한결같이 마음을 나누는 벗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습은 변해도  상황은 변해도 세상은 변해도 마음은 늘 한결같아서 우리 모두 행복한 미소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해와달의 노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2168 삼육대학에서 김진홍목사님 말씀 choihong 2011.04.07 2729
      2167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지찬만 2011.04.07 2710
      2166 어느주부의 감동이야기 !! choihong 2011.04.07 1676
      2165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지찬만 2011.04.02 3421
      2164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지찬만 2011.03.30 2606
      2163 원수를 사랑하라 지찬만 2011.03.27 3262
      2162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11.03.26 2729
      2161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지찬만 2011.03.24 3241
      2160 용서하라 지찬만 2011.03.21 3548
      2159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지찬만 2011.03.20 3731
      215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choihong 2011.03.19 1915
      2157 내가 이해하노라 .. choihong 2011.03.19 1916
      2156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2155 자신감을 키우는 공식 지찬만 2011.03.19 3029
      2154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찬만 2011.03.17 2009
      2153 세월은 잘도간다 지찬만 2011.03.16 2611
      2152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1.03.14 3865
      2151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 은혜의 시간되세요 ~ choihong 2011.03.14 2766
      2150 ★..네가 온전하고자 하느냐 ...많은 은혜의 시간 되세요 ~ choihong 2011.03.13 2471
      214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지찬만 2011.03.12 2961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