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좋은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948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지찬만 2009.01.29 2147
1947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지찬만 2009.07.13 2147
1946 사랑하는 마음이면 지찬만 2007.11.27 2148
1945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지찬만 2008.06.13 2148
1944 소망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09.01.08 2149
1943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지찬만 2007.05.10 2150
1942 마음 나누기 지찬만 2007.10.13 2150
1941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08.03.10 2150
»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지찬만 2007.04.26 2151
1939 지나간 향기속에서 임경환 2007.05.03 2151
1938 당신과 나 사이에는 지찬만 2007.07.04 2151
193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지찬만 2008.03.15 2151
1936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7.10.08 2152
1935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모미선 2008.07.07 2152
1934 마음 지키기 지찬만 2007.08.24 2154
1933 당신이 좋아서 지찬만 2007.11.20 2154
1932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09.12 2154
1931 부모라는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지찬만 2009.08.08 2154
1930 연민 임경환 2007.01.16 2155
1929 내등에 짐 지찬만 2007.01.30 2155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