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 안 성란 가슴이 말을 합니다. 좋아 한다고.. 두근거리는 심장이 또 말을 합니다. 사랑 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가르켜 주었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무섭게 집착하지 말라고 잘못 된 사랑을 한다면 상처를 받아 아프다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사랑이 조용히 말을 합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마음을 두드려 보라고..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고 사람의 마음이 변할 수 있으니 마음을 노크하며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 하다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지만 서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인연으로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을 영원히 가지고 싶은 욕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해 맑은 얼굴도 티 없이 밝은 웃음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언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008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8.22 3812
      1007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지찬만 2010.08.23 2681
      1006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지찬만 2010.08.24 2875
      1005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10.08.25 3158
      1004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003 부부란 무슨 관계인가 지찬만 2010.08.27 2657
      1002 살아볼 만한 인생 지찬만 2010.08.28 3235
      1001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8.29 2938
      1000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지찬만 2010.08.30 3013
      999 가을 한 잔 주세요 지찬만 2010.08.31 3718
      99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지찬만 2010.09.01 3319
      997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0.09.02 3497
      996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10.09.03 2669
      995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67
      994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지찬만 2010.09.05 3571
      993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지찬만 2010.09.06 3039
      992 빈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9.07 2552
      99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10.09.08 3815
      990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지찬만 2010.09.09 3147
      989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지찬만 2010.09.10 3392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