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5.06 08:11

사랑의 서약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서약 -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낯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 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548 봄과 같은 사람 지찬만 2007.03.16 1955
1547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1546 봄길 같은 사람이 있다 지찬만 2008.05.19 2431
1545 봄날의 아침 지찬만 2011.03.02 2377
1544 봄바람 지찬만 2008.04.08 2286
1543 봄바람에 실려오는 그대향기 지찬만 2008.04.21 2189
1542 봄비 내리는 날 가파 2020.04.21 173
1541 봄비와 은구슬 오색사람들 2003.04.08 4028
1540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지찬만 2008.02.17 2184
1539 봄은 내 곁에 임경환 2007.04.05 1704
1538 봄은 이래서 좋다 지찬만 2007.05.02 2074
153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51
1536 봄의 비밀 관리자 2003.04.11 3901
1535 봄의 선물 지찬만 2010.03.04 2589
1534 봄이 오면 나는/이해인 지찬만 2007.02.23 2330
1533 부 부 지찬만 2011.02.19 1996
1532 부 부 (夫 婦)*^^ 지찬만 2010.06.06 3094
1531 부 부 (夫 婦)의 소중함 지찬만 2008.12.18 2399
1530 부드러운 사랑 지찬만 2007.06.14 2121
1529 부모들이 하는 말의 진짜 의미 지찬만 2013.01.19 806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