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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산은 돈항의 남쪽으로 5km 떨어진 곳에 있는 모래산이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은 장관으로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햇빛을 받으며 눈앞에 펄쳐지는 광대한 모래언덕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해는 저물고 동쪽에는 별이 뜬다 언덕의 모래가 날리는 소리가 마치 사람이 흐느끼는 소리 같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 해의 위치에 따라 시시각각 바뀐다는 모래 능선  달빛아래 환상적인 야경에 놀라움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낙타체험과 모래썰매 체험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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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448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지찬만 2007.06.07 2394
447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지찬만 2009.12.06 3167
446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지찬만 2009.12.26 3406
445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지찬만 2009.05.29 2606
444 고양이의 변신 정하늘 2005.03.29 2324
443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지찬만 2010.07.23 3684
442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문외숙 2008.07.04 2318
441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四時春/申澈均. 2014.02.09 845
440 고독 임경환 2007.02.15 2227
439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난다 지찬만 2008.12.15 2258
438 경험하러 왔습니다. 신충식 2011.06.28 1556
437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지찬만 2009.02.11 2096
436 겸손의 미학 지찬만 2011.04.17 2387
435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지찬만 2011.07.28 1628
434 겸손은 生의 약이다 지찬만 2007.12.04 2260
433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지찬만 2008.06.05 2388
432 결국 일인분의 삶... 지찬만 2006.11.20 3047
431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지찬만 2010.06.01 3232
430 겨울에 핀 동백 꽃 임경환 2007.02.16 2206
429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지찬만 2008.12.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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